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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장난치자

 마루에 팔배고 누워 있는데 이녀석 내 손가락을 빤다. 그만하라고 손바닥 휘저으니까 앞발가지고 막 덤빈다. 오랜만에 강아지랑 놀아준것 같다. 입냄세가 좀 나는것 말고는ㅋㅋㅋ괜찮은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목욕시키고 말려주다가 물려서 피난적있는데-_-;;; 갑자기 살짝 무섭군ㅋ


중간에 개 때리는거 아닙니다;;;;;


by 캡틴더블J | 2008/06/01 19:57 | 우리 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배워보자 Nastran/Patran

선체구조설계 팀프로젝트 'Patran/Nastran으로 Aframax Size Oil Tanker Cargo Hold 구조해석' 1탄


 나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4학년이다. 이번학기에 선체구조설계수업을 듣는다. 진도는 다 나갔고, 기말고사 대신으로 팀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팀프로젝트중하나가 바로 'Patran/Nastran으로 Aframax Size Oil Tanker Cargo Hold 구조해석'이다. 작년에 학생선박설계컨테스트에 출전해서 160k Bulk Carrier Cargo Hold 2EA 구조해석한다고 쓰러자는지 알았다. 처음 하는 구조해석이고 처음 사용하는 Nastran/Patran이라서 맨땅은 아니고 모니터에 헤딩하면서 구조해석을 진행했다. 벌크케리어는 벌크해드부분이 복잡해서 모델링하는데 오래걸렸다. 그리고, 모델링실수도 많았고 Loading Condition도 잘못적용해서 결과값이 잘못나왔다. 우여곡절끝에 만족스러운 결과값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이 2번째하는 Nastran/Patran프로젝트다. 7시간도 안걸려서 벌써 모델링 다해간다. 작년에 썡고생하면서 know-how가 많이 늘었나보다. 작년이면 하루넘게 걸렸을 부분이 한시간도 안되서 끝났다. 도면은 대한조선학회에서 내려온 S사가 건조한 95k Aframax CC(Crude Oil Carrier)이다. LOA가 대충 230정도 된다.

 Patran과 Nastran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atran이 Pre/Post Processor역활을 한다.
[전/후처리기:전처리기는 기하모델과 유한요소 모델을 만들고 거기에 BC(Boundary Condition)과 LC(Load Condition)을 적용하는 일을 한다. 후처리기는 Solver에서 계산한 결과값을 처리한다. 계산값을 눈으로 보기 쉽게 나타내준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Nastran은 Solver역확을 한다. Patran에서 Nastran Input File을 만들어주면 Nastran으로 계산한다. Solver는 여러종류를 사용할 수 있다. 

 해석의 첫번째 과정은 기하모델 생성이다. 도면을 보고 중요좌표를 따서 점을 생성시키고 선을 이용해서 화물창의 단면을 만든다. 뭐 제일 간단한 작업이다. 캡버 까먹지 말고 챙기고, 빌지부분은 이상화해서 표현하면된다. 만곡부를 짧은 몇개의 선으로 나타낸다고 생각하면된다. 쉽게 말해 이상화 시키는거다. 선박을 모델링하다보면 참 구멍이 많다. Pipe duct나 Web Section의 큰 구멍은 반드시 표현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1000mm 이하의 작은 구멍은 결과값에 크게 영향을 안준다고 생각하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일단은 여기까지해서 1탄을 마치겠다. 2탄은 금방 올리겠다. 기다리시라.

by 캡틴더블J | 2008/05/30 14:49 | Blog Ver. 1.08 | 트랙백 | 덧글(1)

탐구생활3 소인배라이프, 당신의 주사는??


 오늘 올라온 메가쇼킹의 만화 소인배 라이프를 보다가 문뜩 생각난 사건이 있다. 오늘 소인배 라이프의 주제는 주사에 관한 것이었다.  만화 보면서 다른 사람 술버릇 참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필자가 직접 본 기상천외한 술주정이 생각난것이다.

 때는 2007년 여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필자는 원래 스쿠터 타고 댕기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 자전거가 타고 싶었다. 아무래도 이 기상천회한 일을 볼려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갔는가 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골목길에서 갑자기 하모니카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이 밤에 왠 하모니카 소리인가 하고 가서 봤다. 내가 목격한 장면은 진짜 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떤 할아버지께서 한손으로는 하모니카를 불면서 한손으로는 소주병을 똘똘이에 대고 오줌을 누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정말 충격적이 장면이었다. 각자 상상을 해보시라.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거 보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면서 얼마나 미친듯이 웃었는지 모르겠다 .

by 캡틴더블J | 2008/05/28 18:12 | Blog Ver. 1.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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